24일 오전 11시32분께 제주시 일도2동 인제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백모 할머니(80)가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백 할머니가 중상을 당해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현재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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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1시32분께 제주시 일도2동 인제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백모 할머니(80)가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백 할머니가 중상을 당해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현재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