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
일본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
  • 제주일보
  • 승인 2020.09.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택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일본의 유명 여배우인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40)가 27일 사망했다.

NHK에 따르면 다케우치는 이날 새벽 도쿄 시부야(澁谷)구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일본 경찰은 현장 상황 등을 근거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다케우치는 드라마 '런치의 여왕'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했고,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여우 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2016년 방송된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眞田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1537∼1598)의 첩인 요도기미(淀君) 역할을 맡았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