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광장지점(지점장 이승철)이 오는 10월 4일 개점 37주년을 맞는다.
서귀포시가지에 있는 제주은행 광장지점은 ‘따뜻한 금융 실천’과 ‘고객 친절 최우선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승철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32-6033.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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