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13일부터 최고 연 6.0%의 이율을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현대카드 신규가입 및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 대상 3만계좌 한정 상품으로 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1년이다.
상품 이율은 신협 공통 기본 연 1.6% 금리에 현대카드 신규 발급 및 월 30만원 이상 납입 시 추가 4.2%p, 자동이체 등록 시 추가 0.1%p, 현대카드 결제계좌 등록 시 추가 0.1%p의 우대 이율로 최고 6%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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