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소재 양진사(주지 선법스님)와 신도들은 지난 14일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대표 변대근·이창철)에 이웃사랑 희망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농협은행 노형지점, 무장 강도 침입 대응 훈련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은 지난 14일 금융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무장한 강도 침입을 가정한 직원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조천읍 소재 양진사(주지 선법스님)와 신도들은 지난 14일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대표 변대근·이창철)에 이웃사랑 희망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농협은행 노형지점, 무장 강도 침입 대응 훈련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은 지난 14일 금융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무장한 강도 침입을 가정한 직원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