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탄소포인트 제도’ 가입으로 살릴 수 있다
지구 ‘탄소포인트 제도’ 가입으로 살릴 수 있다
  • 제주일보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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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

“북극곰을 살려주세요.” 얼마 전 우연히 TV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의 생존에 대한 위험을 알리는 방송을 보게 됐는데 그 심각성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루 이틀 지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북극곰에 대한 걱정,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는 내 일이 아닌 방관자가 된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국민 개개인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 가스 감축 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환경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다가 200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체로 확대해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아직도 제도의 공감대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TV 사용시간 1시간 줄이기, 세탁횟수 주 1회 줄이기, 겨울엔 20도 이하, 여름엔 26도 이상으로 실내온도 유지하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아두기 등 일상에서의 저탄소 생활실천 방법은 우리 생활 속에 묻어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관내 탄소포인트 가입률은 지난 9월 기준으로 전체 1만273세대 중 3079세대로 30%에 머문다.

원인을 분석해 보니 아직도 대부분의 주민이 탄소포인트 제도를 모르고 있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주민들과의 만남과 홍보를 통해 가입률을 제고시키려고 한다.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cpoint.or.kr)를 이용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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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다인 2020-11-15 14:26:35
탄소포인트 제도를 널리 알리고 실천해야겠어요 저탄소를 실ㅊ천하는 방법이 간단하니깐 신청을 하시고 다함께 노력해봅시다.그리고 우리는 방관을 하는게 아닌 실천을 하도록 합시다.이 제도는 정말 좋은 제도인것 같네요

이서진 2020-11-07 15:55:30
'탄소포인트 제도'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tv 보는 시간 조금 더 줄이고 아파트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말고 걸어서 가고 이렇게 모인 하나하나가 언젠가 지구가 푸르게 바뀌는 순간으로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제도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제도가 있어도 실천하지 않고 이루어내지 않고 전파하지 않으면 허무함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알려주고 지켜주고 이루어주면서 지구 살려봅시다 아자아자!

유종현 2020-11-05 09:31:25
저도 이번 뉴스를 보고 탄소포인트 제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우리 모두 북금곰에게 관심을 가지고 탄소포인트 제도에 가입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읍시다!

최예지 2020-11-04 15:36:23
탄소포인트 제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TV 사용시간 1시간 줄이기, 세탁횟수 주 1회 줄이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아두기 등 작은 실천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았으면 해요.

오정민 2020-11-04 01:27:14
탄소포인트 제도에 대해서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러니 앞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