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착한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침체된 문화예술계를 위해 기획됐으며, 문화누리카드로 3만원 이상 사용 후 사용내역을 인증하면 선착순 50명에게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판매되는 아트상품을 증정한다.
제주지역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 링크(http://naver.me/FxzvNgmM)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일상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800-916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