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명류당 - 방부제 없이 무농약 찰보리와 팥으로만 제조
(5) 명류당 - 방부제 없이 무농약 찰보리와 팥으로만 제조
  • 김종광 기자
  • 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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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등 영양소 풍부

제주일보는 10월 31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일원에서 ‘메이드 인 제주’의 명품을 선보이는 ‘청정 제주 1차산품 및 특산물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의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제주산 재료를 이용한 가공제품 전시·판매 상품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명류당(대표 양문혁)은 밀가루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찰보리와 팥으로 만든 ‘제주 찰보리빵’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 찰보리빵은 구수하면서 달콤한맛에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간식이다.

명류당은 2007년 9월 찰보리빵 공장을 설립했다. 무공해 웰빙식품 찰보리빵은 맑은 공기와 청정 바다를 갖춘 제주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찰보리빵에 사용되는 국내산 찰보리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등 무공해 곡물이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베타카로틴)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체질개선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

알칼리성 식품인 찰보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쌀에 비해 3배나 많지만 열량은 적은 특징이 있다. 또 단백질과 칼슘, 철분, 비타민B 등이 쌀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다. 지방과 탄수화물이 적어 성장기 어린이와 칼로리를 적게 섭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류당 찰보리빵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주로 구입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장기 어린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 또한 좋아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 간식과 학교 급식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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