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린이들 위한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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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콕콕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0년 창의야 나랑 놀자-콕콕 박물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콕콕 박물관은 박물관 전시자료를 찍어 알아보고, 해 체험해 보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5개의 주제(제주의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식물, )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주제별로 박물관 전시자료를 담당 학예연구사가 소개하고, 도내 전문 강사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 한해 교육 키트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제주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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