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이 안전문화 정착의 지름길
작은 관심이 안전문화 정착의 지름길
  • 제주일보
  • 승인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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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철,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

최근 자연재해에서부터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가항력의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각종 사고의 원인은 불가피한 자연발생적인 상황도 있지만 작은 부주의가 커다란 인적, 물적 피해를 주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각종 재난, 재해를 극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행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란 화재 사고 시 대비를 위한 소화기 배치 및 작동점검, 화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비상구 적치물 제거 등과 전기 사용 시 누전차단기 설치, 월 1회 정상작동 점검 등이 있다. 가스분야에서는 월 1회 가스가 새는지 점검을 하고 가스배관이 녹슬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등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생활 속 예방법을 매월 정기적으로 안전문화운동으로 홍보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예방법이 대단한 일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우리 가족 더 나아가 이웃까지 보호한다면 이보다 대단한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재해는 물론 교통사고, 화재는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한 이 작은 예방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사소한 부주의로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상처와 아픔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 작은 실천이 빛을 발해 내 가족, 친구 더 나아가 내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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