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보험 가입하셨나요?
풍수해보험 가입하셨나요?
  • 제주일보
  • 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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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운, 제주시 한림읍사무소

올해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의 강력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상당했다. 제주시는 풍수해보험 가입자 중 풍수해 피해를 본 19가구에 대한 보험금 지급 심사를 진행하고 이 중 확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택 4가구에 1480만원을 지원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와 관련한 대표적인 정책성보험으로,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 등의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주택 기준으로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풍수해 보험가입 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대하여 자부담 100%, 추자도·우도 섬지역과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재난위험지구 등에 대해서는 자부담의 50%를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아직도 풍수해보험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풍수해보험을 들어두는 것이 필요하며, 태풍 예보를 확인하고 뒤늦게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의 상품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가입 혜택이 확대됐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9~92%를 지원해주고, 소상공인 상가·공장 가입자의 경우 부담 보험료를 25% 내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년 자연재해로 인적·물적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개인의 재산을 보호해 보상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도 지원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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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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