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찾아가는 문화예술.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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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더희망코리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6일 삼성여자고등학교에서 운영한 ‘수공예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관내 2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증진과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뷰티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 ▲소이캔들 등 수공예 소품 만들기 ▲특수분장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 ▲다중지능검사 프로그램 ▲바디퍼커션 프로그램 등 총 6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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