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전시서 색다른 매력에 빠지다
두 개의 전시서 색다른 매력에 빠지다
  • 제주일보
  • 승인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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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2021년 2월 11일까지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 ‘불완의 꽃’ 열어
김강훈_월우(月雨)acrylic, resin on canvas_97 x 324.4cm_2020
김강훈_월우(月雨)acrylic, resin on canvas_97 x 324.4cm_2020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24일부터 2021211일까지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2020 New Rising Artist 불완(不完)의 꽃두 개의 기획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현대미술관의 초대전으로 마련된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은 대한민국예술원 현역 회원 20인이 참여하는 전시로, 본관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건축 장르에서 3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그동안 회화와 조각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공예와 서예, 건축 장르를 한국 현대미술의 범주 안에서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는 이종상, 서세옥, 송영방 작가 등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깃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미술관 기획전시실 1·2에서는 ‘2020 New Rising Artist 불완(不完)의 꽃이 진행된다.

전시는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조적 에너지를 소개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기획전으로 향후 연례전시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와 조각 장르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제주 출신 작가 강주현, 김강훈, 김선일, 좌혜선이 참여한다.

전시명 불완(不完)의 꽃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함이라는 불완(전함)’의 사전적 의미를 넘어 불완의 존재, 불완의 상태가 이뤄내는 다양한 형태의 결실을 뜻한다.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 4인의 세계관을 드러낸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문의 710-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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