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100도로 주변 한라산국립공원내 숨골에서 나오는 공기가 외부 온도의 기온차로 수중기로 나타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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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100도로 주변 한라산국립공원내 숨골에서 나오는 공기가 외부 온도의 기온차로 수중기로 나타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