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윤 회장 “협회 체계적 관리...테니스 활성화에 최선”
제주시테니스협회는 최근 창립 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김덕윤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또 부회장 3명, 이사 10명, 감사 1명을 임원진으로 뽑았다.
임원진을 꾸린 협회는 앞으로 제주시민을 위해 테니스 발전과 제주시에서 활동하는 클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덕윤 회장은 “협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테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리기자 bloom@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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