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공동자원의 영역들’, 교육부 우수성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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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센터장 최현)가 펴낸 공동자원의 영역들이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학문의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자원의 영역들2011년부터 자연의 공공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이란 주제로 공동자원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온 연구센터의 열 번째 공동자원연구총서.

자연·도시·지식·사회라는 네 영역의 공동자원에 대해 한국과 미국, 독일, 폴란드, 인도, 일본 연구자 15인의 연구 결과를 묶은 저서다. 앞서 공동자원의 영역들2020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진주리 기자 bloom@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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