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수 변호사, 제주변호사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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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수 변호사, 제주변호사회장 당선

제23대 제주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나인수 변호사(53·사법연수원 30기)가 지난 18일 열린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나인수 신임 회장은 서귀포고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다음 달 위임하는 나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주연 보육교사, 공로 인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주연 제주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다양한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아동 보육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초 백호건 어린이, 코로나 성금 10만원 온정

광양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백호건군은 지난 21일 저축하면서 모은 10만3000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에 전달했다.

▲법무보호공단 제주지부, 동영상으로 청렴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김성균)는 지난 21일 회의실에서 일상 속의 부정부패 행위와 대처요령을 주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비대면 동영상 시청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 구좌읍, 세화오일시장에서 코로나 예방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 구좌읍위원회(위원장 김기범)는 지난 20일 세화오일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안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바르게살기 외도동, 3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후원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 외도동위원회(회장 고승보)는 지난 20일 3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외도동(동장 윤은경)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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