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7일 제주시 이도2동(제주시 연삼로 414-1) 소재 일이삼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대 이용객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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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7일 제주시 이도2동(제주시 연삼로 414-1) 소재 일이삼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대 이용객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