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미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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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제주 해경과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제주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전복돼 침몰한 32명민호 선미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