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1239억원 투자
서귀포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1239억원 투자
  • 김두영 기자
  • 승인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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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귀포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사업비 1239억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저출산·고령화 시대와 기상이변, 펜데믹 등 다양한 사회적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에 대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총 사업비 132억원을 투입, 서귀포만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소통·문화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테마거리와 연계할 ‘서귀포 문화광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이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비 229억원을 투입, 국제 공인 3급 수영장, 공립어린이집, 문화·취미교실 등 복합기능을 갖춘 혁신센터를 건립한다.

이 외에도 월평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 조성, 대정 신영물 행복센터 건립, 통합돌봄센터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토지매입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63% 이상 조기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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