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첨단과기단지 1조3000억 생산유발 효과 기대
제2첨단과기단지 1조3000억 생산유발 효과 기대
  • 김승범 기자
  • 승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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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공사 기본계획’ 고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사업을 통해 1조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JDC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13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공사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제주도 종합계획 및 개발센터 시행계획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시 월평동 일원 84만8000㎡(26만평) 부지에 2741억원을 투입해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CT(문화기술), ET(환경공학기술) 등 첨단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지조성공사 총 공사비는 543억원으로 추정되고 있고, JDC가 전액 자체조달 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600명의 신규 고용인력 증가와 건설투자 및 기업 활동에 따른 생산, 부가가치, 고용유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JDC는 1조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비롯해 부가가치유발 7000억원, 고용유발 1만2000명으로 내다보고 있다.

JDC 관계자는 “올해 내로 인허가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부지조성공사 발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공사비가 300억원 이상인 대형공사는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건설공사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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