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생들, 다문화 학생 위해 재능기부 
제주대 학생들, 다문화 학생 위해 재능기부 
  • 제주일보
  • 승인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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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학교 방문·학습 지원 전개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실시하는 2021 겨울방학 기초 더하기 프로그램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 학습 지원에 나선 제주대학교 학생들.

▲도내 다문화 학생의 기초 학력을 높이기 위한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지식 나눔’이 한창이다.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2021 겨울방학 기초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다문화 학생의 교육 지원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새 학년 준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제주대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학생 30명은 이 기간 다문화 학생이 속한 학교에 방문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다문화 학생은 32교(초 23교, 중 8교, 고 1교)·59명이다.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글 읽기·쓰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과 보충 학습도 이뤄지고 있어 새 학기를 앞둔 다문화 학생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진기업, 공기정화·코로나19 살균장치 기증

㈜현진기업(대표 임용택)은 자체 개발한 ‘공기정화 및  코로나19 살균장치’(850만원 상당)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부설 공립탐라어린이집(원장 전소영)에 기증했다. ㈜현진기업 코로나19로 국민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정화 및 바이러스 살균장치’ 제품을 개발, 특허등록과 동시에 제품을 상용화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다.

 

 

▲㈜쿱스토어제주 자연드림, 위문품 기탁

㈜쿱스토어제주 자연드림 제주본부(본부장 강성범)는 지난 15일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음료와 다과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에 기탁했다.

 

 

▲제주의료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원장 오경생)은 18일 원장실에서 도내 소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 나눔 특별 성금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오홍식)에 기탁했다.

 

 

 

▲효돈동, 종교시설 거리두기 현장 점검

서귀포시 효돈동(동장 이창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종교시설 4개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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