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에 탐방객 증가로 인한 훼손 가속화로 인한 자연휴식년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 많은 탐방객들이 오름을 등반하고 있다.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이며, 2년간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무단으로 출입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에 탐방객 증가로 인한 훼손 가속화로 인한 자연휴식년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 많은 탐방객들이 오름을 등반하고 있다.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이며, 2년간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무단으로 출입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