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자 진료소로…보건교사들 의료 봉사
방학하자 진료소로…보건교사들 의료 봉사
  • 진주리 기자
  • 승인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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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교사회, 공항·항만 등서 방역 행정·선별검사 등 지원
제주보건교사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주공항·항만 선별진료소에서 행정 지원·선별검사 등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보건교사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주공항·항만 선별진료소에서 행정 지원·선별검사 등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인 제주지역 학교 보건교사들이 코로나19 의료 지원 봉사 활동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보건교사회(회장 박은숙)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주공항·항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행정 지원·선별검사 등의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겨울 방학 기간을 이용해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자발적인 의료 봉사에 나서고 있는 것. 

의료봉사는 지난해 12월 말 보건교사들이 먼저 교육당국에 제안하면서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박은숙 한림여중 보건교사(제주보건교사회 회장)는 “보건 교사들도 학기 중 학교 내 코로나19 유입과 확산 방지 등으로 힘들었지만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 교사는 “보건교사는 교사이자 의료인이므로, 봉사 활동으로 다른 지친 의료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산장학회, 모범학생 장학금 1800만원 기탁

지산장학회(회장 한해성)는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성금 1800만원을 기탁하고 모범학생 28명과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 유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산장학회는 매년 모범학생 60여 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60여 명에게 2억4000만원을 후원했다.

 

 

▲농협 제주본부, 2021년 업무보고회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1일 지역본부에서 중앙회, 농협은행 및 계열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범 제주농협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제주적십자사, 제주시홀로사는노인센터에 쌀 전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달 28일 제주적십자사 앞마당에서 설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을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에 전달했다.

 

 

▲이도2동새마을부녀회, 재생비누 제작

제주시 이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인숙)는 지난달 30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활용한 재생비누 500장을 제작했다. 재생비누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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