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3일 제주시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고객들에게 세뱃돈 신권 교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로비와 영업장내 대기자를 25명 내외로 제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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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3일 제주시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고객들에게 세뱃돈 신권 교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로비와 영업장내 대기자를 25명 내외로 제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