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이기호)는 30일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제3회 한·일 환경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과 일본 환경 전문가들은 ‘일본의 물환경 평가방법’, ‘한국의 환경영향평가제도의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양국의 환경문제와 관련된 현안 해결을 모색한다.또한 일본과 제주의 축산폐수 처리 방법, 생태공학을 이용한 일본의 환경복원방법에 대한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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