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치-클럽 간부’ 불화에 소속 잃은 제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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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2021-03-16 18:05:02
전 국대코치도 얼굴마담이고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있지 않을까
협회에 돈 줄 좀 댄다는 모임원과 지인중 기래기의 언플 합작품
협회장 인터뷰를 보면 A코치가 모임원과 연결되있는것 같음
추리를 해보면 A코치는 한자리 얻을 이득을 취하게 되고
모임원은 테니스협회 권력쟁투에서 승리. 협회장 노리겠지
기자는 여기서 무엇을 얻게되는가? 협회 한자리? 용돈? 의리?
모든게 작전대로 되면 증거인멸을 위해 A코치는 나중에 팽당함

익명 2021-02-27 18:40:38
제주도에서 테니스 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B간부와 협회임원들의 말뿐인 약속을 믿고 노형중 보냈다가 중도 포기한 학생들도 있고 말뿐인 약속을 믿지 못해 진학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고 믿고 보냈던 학생들마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진실이 꼭 밝혀져 제주테니스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21-02-26 07:34:50
언론플레이로 제주도 테니스 얼굴에 먹칠 중. 얽혀있는 사람중에 깨끗한 사람이 있을라나 자신들은 아닌냥..

익명 2021-02-25 13:22:45
잘못이없는 선의는 꼭 지켜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 2021-02-24 23:30:02
노형중-테니스부 해체도 사무국장이 제대로 설명 안 해주고, 학부모에게 자신만 믿어달라, 아이들 위한 일이다라며 동의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약속 이행도 제대로 안 해주고, 클럽 안 오면 아이들 운동 못한다 그러는 등 갑질 하는 그런 상황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니 코치와 간부의 불화는 본질이 왜곡된 것 같습니다.
이런일들 소상히 잘 밝혀지길 바라고, 엘리트 선수들 좋은 코치들 만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