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장에 한 상인이 부럼을 판매하기 위해 땅콩과 호두를 정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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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장에 한 상인이 부럼을 판매하기 위해 땅콩과 호두를 정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