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송당리 본향당 입구에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신과세제에 설치한 도민들이 소원 적힌 동백모형 인형‘코로나 극복 바람: 천개의 바람 꽃’을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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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송당리 본향당 입구에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신과세제에 설치한 도민들이 소원 적힌 동백모형 인형‘코로나 극복 바람: 천개의 바람 꽃’을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