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 교사·오현고 재학생 확진 '비상'
탐라중 교사·오현고 재학생 확진 '비상'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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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하루동안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
가족 관계…100여 명 접촉자 분류 검사 진행

제주지역에서 탐라중학교 교사와 오현고등학교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동안 66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4명은 모두 가족 관계인데, 이 가운데 탐라중학교 교사 1, 오현고등학교 재학생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인데다 오현고등학교 학생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등교를 해 7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탐라중학교는 비대면 수업이 이뤄졌지만 교사는 근무를 위해 학교에 출근하면서 약 20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오현고 학생의 도서관 등 개별 동선이 있어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더문 관련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는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53명이 검사를 받았다.

대보코아볼링장 관련해서 22명이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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