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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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서 18일까지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을 열고 있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을 열고 있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을 열고 있다.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소장 양종훈)가 주최하고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은 제주출신 양종훈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기획을 맡았다.
양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지난 7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재·보궐 선거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기록들을 선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서울과 부산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개최장소에서는 물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양 교수는 “30년째 전국을 누비며 학생들과 국민의 시선으로 선거현장을 기록해 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사진전을 통해 역사를 함께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교수는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 사진전을 시작으로 2021년 ‘경부선’ 선거 사진전까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 사진전 등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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