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는 7일 주한 미국대사관 타르 캠벨 영사를 초청, 미국 비자 발급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는 오전 국제교류회관 대회의실에서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미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한편 2007년 7월부터 주한 미국대사관 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타르 캠벨 대사는 과거 도내 모 고교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한 바 있다.
문의 (754)2198.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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