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 강한 북서풍으로 해안도로 위로 뒤덮인 모래를 구좌읍 관계자와 바다지킴이들이 모래 정비활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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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 강한 북서풍으로 해안도로 위로 뒤덮인 모래를 구좌읍 관계자와 바다지킴이들이 모래 정비활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