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내 한 전통가옥 처마밑에서 아기새들이 먹이를 잡고 오는 어미새를 기다리며 애타고 울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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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내 한 전통가옥 처마밑에서 아기새들이 먹이를 잡고 오는 어미새를 기다리며 애타고 울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