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돈을 걸고 마작을 한 이모씨(47) 등 4명을 도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2시께 제주시 이도2동 모 빌딩 5층 사무실에서 마작패 104개를 이용, 판돈 86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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