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 호텔조리과 제18회 졸업작품전시회가 5일 한라아트홀 전시실에서 성항리에 열렸다.‘맛의 혁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전시회는 동양의 맛과 서양의 맛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맛 대 맛’이라는 작품을 비롯해 사랑을 주제로 한 ‘로브스토리’, 전통의 향기를 담은 ‘퓨전 다과상’, 봄과 여름의 향기를 주제로 한 ‘향수’ 등 다채로운 요리 작품이 선보였다.<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