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어문’ 제15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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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어문학회(회장 김상조)가 기관지 ‘영주어문’ 제15집(사진)을 펴냈다.

이번 호는 ‘제주어, 어떻게 표기할까’라는 특집으로 제주대 강영봉 교수의 ‘제주어 표기법에 대하여’, 서울대 정승철 교수의 ‘방언 표기법의 이상과 현실’, 한남대 강정희 교수의 ‘형태에 관한 제주방언 표기’ 등의 논문을 다뤘다.

또 ‘제주 바다의 소라.고동.전복이름(1)’, ‘제주 생업 문화의 민속지식과 언어표현 고찰’, ‘제주 굿의 깃발과 종이 무구’, ‘시의 건축공간 수용’, ‘로맨스 소설에 나타난 아름다운 몸의 도전과 한계’, ‘학습자 중심의 시 교수-학습방법 고찰’ 등 회원 논문 6편이 실렸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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