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8개월만에 오니 감개무량하다”=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5일 처음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 행치마을 방문한 반기문 사무총장이 600∼800명에 달하는 고향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국·반찬까지 포함시키는데 반대했다”=이번 주부터 쇠고기 원산지 의무 표시 대상이 전국 64만개에 이르는 모든 식당과 급식소로 확대되면서 정부내에서도 원산지표시 확대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한 관계자가 인력부족 등의 어려움을 제기하며.
▲“한국 축구, 러시아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유로2008에서 러시아 대표팀의 4강 진출을 이끈 거스 히딩크(62) 감독이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포츠 위크’지와 인터뷰에서 한국과 러시아 축구를 비교하며 ‘태극전사’들의 정신력을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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