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칭찬이 성적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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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불을 질러 관심을 끌려고”=보물 1호인 흥인지문(동대문)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예비)로 경찰에 잡힌 정모(23·무직)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비웃어 관심을 끌기 위해 동대문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말하는 등 횡설수설.

▲“교사의 칭찬이 성적 향상에 도움”=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10월 실시한 초등 3학년 기초학력 진단 결과를 14일 공개한 가운데 “`교사의 칭찬을 항상 듣는다”고 답한 학생들의 평균점수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1~9점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발표.

▲“된장 비만억제 효과 탁월”=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정해영, 이재원 교수팀은 연구 결과를 통해 ‘체중이 143g인 실험용 쥐에 한 달간 된장이 10% 포함된 고지방 음식을 먹인 결과 쥐의 체중은 256.3g으로 일반 음식을 먹인 쥐(262.6g)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무직자 카드 발급 100% 가능 조심해야”=금융감독원은 6월 한 달간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고수익을 미끼로 불법 금융영업을 한 50개 업체를 적발해 경찰 등 관련 기관에 조치를 의뢰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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