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권도의 차세대 기대주 김수현(제주중앙여고 1)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수현은 지난 18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막,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 여고부 핀급에 출전, 결승전에서 만난 박지윤(고양고)를 1-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강재병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병 기자 kgb9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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