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미국이나 제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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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것인데…”=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중문화 및 미디어 연구회’ 창립총회에 참석, 당.청간 엇박자로 논란을 빚은 대북특사 문제와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다 끝난 것인데, 이야기할 게 없다”고 응답.

▲“보수 언론이 색깔을 씌운다”=주경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005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5는 통일전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자, 25일 “내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니까 보수 언론이 색깔을 씌운다”고 반발.

▲“황우석 박사와의 협력은 최선의 선택”=황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세계를 대상으로 개 복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미국 생명공학회사 바이오아트의 루 호손 사장은 24일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의 기술력을 신뢰하며,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싶은 좋은 파트너”라고 강조.

▲CEO의 여름휴가100인에게 물었더니…=“미국이나 제주도로” 포브스코리아가 한국의 CEO 100명에게 ‘올 여름 가고 싶은 휴가지’를 묻자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CEO들이 휴가지로 꼽은 곳은 제주도를 선택, 전체 100명 중 12명이 제주도를 여름 휴가지로 택했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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