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제주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도의 민주공무원노조 제주본부 간부 4명에 대한 감사위원회 감사 의뢰 철회 불가에 대한 논평을 내고 “김태환 지사는 도민과 전쟁을 하려는가?”라며 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진보신당 제주추진위는 “노조 간부에 대한 감사 의뢰는 영리병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보복행위”라며 “도지사 1인을 위한 공무원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공무원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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