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9일 ‘할머니의 낡은 창고’ 공연
국립박물관 9일 ‘할머니의 낡은 창고’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국립제주박물관이 ‘토요일 오후, 박물관에 가면 문화가 보인다’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운영 중인 2008토요박물관산책의 11번째 공감무대로 9일 오후 6시 30분 자파리연구소를 초청, ‘할머니의 낡은 창고’를 공연한다.

이 가족극은 인천 비타민연극제에서 비타민연극상을 수상했고 2008하키국제어린이공연예술축제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아이들이 우연히 아빠 일기장을 발견해 추억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손색이 없다.

문의 (720)8022.

<김현종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