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이 ‘토요일 오후, 박물관에 가면 문화가 보인다’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운영 중인 2008토요박물관산책의 11번째 공감무대로 9일 오후 6시 30분 자파리연구소를 초청, ‘할머니의 낡은 창고’를 공연한다.이 가족극은 인천 비타민연극제에서 비타민연극상을 수상했고 2008하키국제어린이공연예술축제 개막작으로 초청됐다.아이들이 우연히 아빠 일기장을 발견해 추억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손색이 없다.문의 (720)8022.<김현종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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