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합기도협회(회장 문대림)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에서 17개팀, 7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련과 호신술, 낙법과 족술 경기, 시연종목 경기로 펼쳐지며 23일에는 예선경기가, 24일에는 기록경기와 시범경기, 결선경기가 이어진다.
<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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