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실업팀 2개만 늘어도 소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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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음식량에 두 손 들었다`”=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지의 존 헨리 기자(1m93, 88㎏)는 펠프스의 하루 세 끼 식단에 도전했다가 점심 식단에서 포기한 후 “펠프스가 일반인이 감당할 수 없는 칼로리의 음식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엄청난 양의 훈련을 통해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보도.

▲“대학·실업팀 2개만 늘어도”=19일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해 4강전 행이 좌절된 남자 하키팀의 조성준 감독은 “전용구장이 생기고 대학·실업팀이 2개만 늘어나도 소원이 없겠다”고 호소.

▲“골프 정 치고 싶으면 계룡대 골프장 예약해 주겠다”=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직원들에게 ‘골프 자제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한 관계자는 “서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을 합쳐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며 “‘정 치고 싶으면 (군 소유 골프장인) 계룡대 골프장을 예약해 주겠다’는 뼈있는 농담도 하셨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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