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제주도연합회(회장 김옥임)는 17일 수입 일본산 씨감자에서의 담배얼룩바이러스(TRV) 검출로 인한 농가 피해와 관련, 조속한 대책 마련 및 이행을 촉구했다.여성농민총연합 도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농림부와 도 당국은 피해농가가 겪고 있는 혼란 수습에 앞장서야 하며 현실적인 피해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농가피해 보상 및 TRV 근절대책에 관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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