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입덧 끝나가고 있다”
김윤옥 “입덧 끝나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입덧 끝나가고 있다”=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5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쇠고기 정국을 비롯한 정부출범 초반 난항을 출산 과정에 비유해 “한 생명이 나오는 데도 10개월이 걸린다. 대통령께도 `입덧하는 기간이다 생각하시라’고 비유.

▲“떨어지면 대학에서 강의하겠다고 말한 것을 지키게 됐다”=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오후 경북대 정보전산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교양과목 ‘생활과 경제’에 관한 강의에서 이번 강의를 맡은 배경을 설명하며 얼마전까지 정치활동을 하며 한 낙선공약을 지키게됐다고 강조.

▲“행정체제 개편은 우물안 개구리식 발상”=김문수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 제2청 직원 월례조회에 참석해 “도(道)를 폐지하고 시·군을 묶어 전국을 70여개의 행정단위로 광역화하자는 발상은 우물안 개구리의 잔꾀로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

▲“국가·국민 사랑하지 않는자, 공무원 꿈을 접어라”=정부효 행정안전부 서기관(국정과제 실시간관리추진단 총괄팀장)은 5일 펴낸 공무원시험 가이드북인 ‘공무원 준비되지 않으면 꿈꾸지 말라’(법률저널)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매력과 공직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 등을 언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