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에 낀 60대 숨진채 발견
경운기에 낀 60대 숨진채 발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8일 오후 5시 41분께 제주시 조천읍 모 선과장 인근 과수원 창고 안에서 김모씨(65)가 경운기와 창고 벽 사이에 끼여 숨져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