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
“버저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
  • 제주일보
  • 승인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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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풍 불어도 조국 지킬 것”=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 속에 북한의 평양방송이 15일 “우리 인민들은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사회주의 조국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어갈 것”이라고 주장.

▲“의총 결과따라 거취 결정”=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무산에 책임을 지고 지난 12일 원내대표직 사의를 표명했던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1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원내대표단이 모이는 일정은 없다”며 “내일(16일) 의총에서 나오는 결과대로 할 것”이라고 밝혀.

▲“아버님 제사는 지내야”=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관계자 7명이 서울 조계사에서 70여일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권혜진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이 추석 연휴 전날인 12일 “외아들로서 아버님 제사는 지내야 하지 않겠느냐”며 “가족들을 조계사로 불러서 차례를 지내려고 한다”고 전해.

▲“버저 소리에 깜짝 놀라는 버릇이 있었다”=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최초의 수영 금메달을 목에 건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수기를 통해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혀 아테네올림픽에 나갔다 온 뒤로 한동안 버저 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는 버릇이 있었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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