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메시지는 남성적 매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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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권에 과잉충성말라”=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일선 경찰서가 무기수 출신인 신영복씨의 ‘처음처럼’ 서예 작품을 관내 지구대에 걸려다 취소한 것과 유모차 부대에 대한 수사와 관련, “경찰은 정권에 과잉 충성하지 말라”며 비판.

▲“문자는 NO, 전화를 걸어라”=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이성을 사로잡는 10가지 비법’을 소개하면서 주절주절 늘어놓는 문자 메시지는 예민하고 여성적인 남자라는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며 거기에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면 남성적 매력은 사라진다고 강조.

▲“호남 단결로는 영원히 집권당 못돼”=노무현 전 대통령은 본인이 개설한 토론 전문 사이트 ’민주주의2.0’을 통해 “안방정치, 땅짚고 헤엄치기를 바라는 호남의 선량들이, 호남표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수도권 정치인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며 신랄하게 비판.

▲“자녀 장래 희망 직업은 의사·법조인”=㈜이에프엘의 아동복브랜드 모이츠가 5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자녀의 장래 희망직업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26.4%가 ‘의사’를,그 뒤를 법조인(19%)과 CEO(13.6%), 운동선수(6.6%) 순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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